2008/08/29 10:19

이창용 교수님의 수업홈페이지

이창용 교수님의 수업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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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8:15

영화 / 死に花 (죽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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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꽃' 이라는 의미의 영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영화이지만 내가 아껴두고 가끔씩 보는 영화이다.

장르: 따뜻한 코미디 + 인생의 성찰

 편견에 대한 도전

 적어도 이십대 중반이 조금 넘는 나의 나이대에 노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 본다는 것은 사치임에 분명하다. 젊을 때는 젊음 만으로도 고민할 거리가 넘치기 때문에. 누가 따분하고 불쾌한 황혼의 생활을 상상하고 싶겠는가.
 죽음의 꽃은 이런 편견을 고스란히 반납해 주는 영화이다. 노년은 지루할 것이라는, 도전이 없을 것이라는, 사랑이 없을 것이라는 모든 편견을 뒤집는 생기발랄한 영화이다.

 고인이 장례식을 직접 계획하고 진행한다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나이도 아니고 처한 환경도 아니다. 그 모든 것을 대하는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죽을 것을 아는 사람이 자신의 장례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고 영상으로 장례식까지 진행한다면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그러나 그 노인의 표정은 평생 꿈꿔온 결혼식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황홀하고 행복해 보였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죽을 수 있다. 얼마나 멋진가.

노인 강도단

 꼭 이루지 않아도 좋다. 자신의 존재감을 일깨워 주는 도전이라면 죽을 때까지 해볼만 하다. 노인들이 모여서 은행을 털려는 정말 말도 안되는 계획은...다소 픽션이 가미되었지만 강도를 모의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느끼는 많은 감정을 공감가게 표현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멋진 노년을 꿈꾼다. 그러나 정작 노년은 두렵고 어색한 대상일 뿐이다. 한번쯤 시간을 내서 자신의 노년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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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7:56

떠나는 인턴들

Most of interns are leaving this week.
I wish I was one of them and go back to school, and it's so painful that I can't. :)
Thank you guys for giving me a great pleasure for the last 2 months.

Writing down all the names i'd like to remember...
Roger, Hanmin, Janet, Jason, Jay, Nari, Edwin, Jun, Jinwoo, Sunmee, Jiyoung, Shinyoung, Hyejin, Seonjoo, Heejung...... 
And stay with me Jonghoon.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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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00:07

A. Iverson

Though we're in the middle of summer,

I miss his plays and charisma.

Just wanna play the ball like we used to do back in th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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